본문 바로가기
건강해야 돈도 벌 수 있다

암을 피하려면 이것을 피하라!

by 돈타령 2023. 1. 16.
반응형

암의 가능성을 높이는 30가지 항목

1. 고기와 지방. 특별히 쩔었거나 오래된 지방.
2. 오래 묵은 곡물, 발효식 간장에 함유되어 있는 아플레톡신(aflatoxins)은 간암을 유발함.
3. 치즈와 가공된 고기(소세지, 햄 등)에 함유되어 있는 아민(amines).
4. 옥소(iodine)와 비타민 A,C,E의 결핍.
5. 비타민을 다량으로 복용하는 것.
6. 과식하는 습관(암의 35% 는 과식과 관련 있음).
7. 커피, 차, 콜라.
8. 몇몇 종류의 버섯.
9. 정제된 식품(설탕, 흰쌀, 흰밀가루 등).
10. 고지방과 고단백질의 식생활
11. 당뇨병 환자들에게 암이 유발되는 비율이 높다.
12. 비만
13. 음식물이 장(colon)에 머무는 시간이 긴 경우: 위에서 소화된 음식이 장을 빠져 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긴 경우, 즉 위에서 소화된 음식이 비정상적으로 오랜 시간을 장에서 머무르게 될 경우 암의 유발 가능성이 높아짐.
측정 방법: 2 티스푼의 참깨를 물에 적신 상태에서 씹지 않고 삼킨 다음, 참깨가 완전히 대변으로 빠져 나가는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가를 눈으로 확인하여 측정함.
14. 에스트로젠.
15. 검은 색이나 진한 갈색의 머리 염색약.
16. 석면 가루.
17. 약품: 특정한 종류의 항생제 (Tetracycline, 그리고 페니실린도 약간의 가능성이 있음), 아스피린, 이뇨제, immunosuppressants, Azolid, Presamine, Tofranil, SK-Pramine, Tapazole , Methotrexate, 항히스타민제, 암페타민, Atromid-S 등.
18. 흡연, 음주, 카페인이나 디카페인 음료수.
19. 유기 화학물질, 산업용 개스, 탄화수소, 라돈, 세척제, 염화비닐 등에 대한 과도한 노출.
20. 스트레스
21. 방사선
22. 대부분의 도시 수도물
23. 병에 걸린 애완동물과 오랜 기간 동안 함께 지내는 것.
24. 만성적인 통증, 만성적인 염증
25. 어린 나이부터 성행위를 시작(자궁의 경부암, 포피암)
26. 여성의 경우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없거나 30세 이후에 첫 아이를 출산 한 경험이 있음
27. 비루스성 질환(만성적인 피곤증, 만성적인 설사, 만성적인 발진 등)
28. 신체 장기의 이식 수술
29. 과거에 암에 걸렸었던 경력
30. 불특정한 요소들: 노화, 백인종, 성별, 직업, 암에 대한 가족의 병력, 등.

 

부가적인 설명

물론, 고기를 한점 먹는다고 해서 암에 걸리거나, 화학적으로 처리한 수도물을 먹는다고 해서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요소들이 오랜 기간 동안 인체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동안 암세포가 서서히 성장하게 되며, 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암세포가 성장해서 병원에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기까지 약 10년~15년이라는 긴 세월이 소요된다. 그러므로 장기간 동안 계속된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 습관의 결과로 인하여 세포는 병들고 변질되어서 암세포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건강에 대한 합리적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지성인들 중에서 완전한 채식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들은 다른 질병에 걸린 사람들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왜냐하면 당뇨병에 걸린 사람의 생활습관과 암에 걸린 사람의 생활 습관을 비교해 보면, 많은 면에 있어서 유사하기 때문이다. 운동부족, 불규칙한 수면과 식사, 그리고 과다한 단백질과 정제한 설탕과 곡류, 그리고 지방 등에 의해서 세포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은 당뇨병이나 암에 걸릴 확률이 배가된다. 하루에 커피를 한 잔 마시는 여자는 전혀 마시지 않는 여자에 비해서 방광암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으며, 하루에 2잔을 마시면,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2.2배가 높아진다.

암을 일으키는 요인들이 우리의 주위를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후식으로 먹는 쿠키에, 우리가 아침에 먹는 계란에, 그리고 우리가 화장실을 청소하기 위해 사용하는 세제에 그리고 암을 예방하기 위해 찍는 X-레이에도 이러한 요인들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요소들을 피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렇다. 우리가 이러한 요소들을 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무엇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의 세포와 혈액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만일 우리가 건강에 해로운 것들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받아들이고자 할 때, 놀라운 투쟁이 벌어지게 된다. 그 동안 배양되어 온 잘못된 식욕이나 습관과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게 된다. 많은 경우에, 건강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치열한 투쟁의 결과로 얻을 수 있다.

 
 
728x90
반응형

댓글